넷마블 ‘넷마블스토어’, ‘제2의 나라’ 굿즈 신제품 출시

노유정 / 2023-02-21 17:37:12

[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넷마블은 자사 공식 캐릭터 매장인 넷마블 스토어에서 ‘제2의 나라’ 굿즈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굿즈는 ‘우다닥 후드 담요’ ‘후냐 모니터 인형’ ‘퐁퐁이 미니 모찌 인형’ ‘와글와글 후냐 직소퍼즐 500피스’ ‘와글와글 후냐 마우스 장패드’ ‘후냐 다이어리·클리어 스티커’ 6종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 넷마블 스토어에 ‘제2의 나라’ 굿즈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 넷마블 ]

 

이 가운데 ‘후냐 모니터 인형(레드)’와 ‘후냐 다이어리·클리어 스티커’는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목표액을 2336% 초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일부 상품에는 코스튬 소환 쿠폰과 에너지드링크 쿠폰, 장비 소환 쿠폰 등 ‘제2의 나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19일까지 ‘제2의 나라’ 상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으로 3명에게 ‘왕관 쓴 후냐 인형’을 포함해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의 나라’ 한정판 굿즈는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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