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전시기획사 디커뮤니케이션은
지난 5월13일 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막한
▲ ‘에바알머슨, Andando’ 작품. [사진=디커뮤니케이션] |
디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4일까지 예정됐던 전시를 내년 3월12일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연장과 함께 에바 알머슨은 25만 관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장 오픈을 기념하는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에바 알머슨은 이번 전시 연장을 기념해 내달 15~21일 내한해 사인회 이벤트를 비롯해 캐리커처 이벤트와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 등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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