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이길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통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회사의 대표 품목인 ‘라이넥’을 중심으로 지씨웰빙콜라필, 콘로드 등 통증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각 제품 별 요양기관 별 최신 치료법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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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웰빙이 통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GC녹십자웰빙] |
세부 발표로는 회전 근개 치료를 위한 아텔로 콜라겐 주사의 최신 지견, 개원의가 자주 마주하는 무릎에 필요한 콘로드) 주사, 라이넥을 이용한 근골격계 통증 환자 관리, 골격계 질환에 도움이 되는 기능의학적 해석과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 임홍석 JBP 대표가 참석했고, 관련 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KOL(Key Opinion Leader)들이 연자를 맡아 폭넓고 새로운 통증 주사의 사용 사례를 교류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및 개원가에서 라이넥, 콘로드, 지씨웰빙콜라필의 사용방법과 효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좌담회를 통해 의료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여러 전문가들의 품목 별 사용 사례 공유를 통해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태반 주사제인 ‘라이넥’, 관절강용 PN 성분 의료기기 ‘콘로드’, 연조직용 콜라겐 의료기기 ‘지씨웰빙콜라필’을 판매하고 있고 가까운 병·의원을 통해서 시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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