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스카이워크는 일본에 이어 타이완에서 ‘놀러와 마이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타이완 타이베이에 열린 Snapshot 팝업 스토어. [사진=스카이워크] |
‘놀러와 마이홈’은 가구와 코디 등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제작해 아바타와 공방을 꾸미는 모바일 소셜 게임이다.
한편 스카이워크는 앞서 지난 1일 ‘놀러와 마이홈’ 관계자들과 함께 타이완을 방문해 잠재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또 다이완 타이베이에 오픈한 Snapshot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