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송현섭 기자]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022 서울아트쇼’ 관람권 53% 현장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 ▲ 하나카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022 서울아트쇼’ 관람권 53% 현장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나카드] |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아트쇼는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 페어로, 국내 최대 아트마켓 미술축제다. 회화·조각·영상·판화 등 모든 미술 장르를 망라해 데미안허스트와 앤디워홀, 데이비즈 살레, 백남준, 이우환 등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서울아트쇼는 서울 코엑스에서 21~25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열리고,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관람권을 정상가격 1만5000원보다 약 53% 할인된 7000원의 특별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마케팅 담당자는 “추운 겨울에 몸과 마음을 함께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문화생활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즐기는 참신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