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은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가 오는 4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앞서 지난 2019년 열린 ‘오아시스의 해적’의 두 번째 이야기로, 반얀트리 회원 어린이와 친구, 부모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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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다. [사진=그레이스] |
그레이스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랙커스 키즈치실과 파이어플라이 키즈칫솔로 구성된 ‘어린이 양치 세트’를 증정한다.
플랙커스 키즈치실은 스무디 맛의 어린이 치실로, 듀얼 손잡이를 적용해 손이 작은 아이들도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또 불소 코팅으로 충치의 원인인 치간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한편 플랙커스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구강 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치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베스트 셀러인 ‘마이크로민트 치실’은 쿨 민트 향의 손잡이 치실로, 특허 받은 섬유가 치간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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