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윌라는 올해 대작 라인업으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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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라 오디오북은 <개미>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을 독점 공개한다. [사진=윌라 오디오북] |
<개미>는 인간세계와 개미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상식을 초월하는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과학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오디오북 낭독에는 김인형·최결·임채빈·서반석·김현욱·서원석·이주승·이미연·박신희 등 인기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윌라 오디오북 관계자는 “총 5권으로 구성된 <개미> 오디오북은 지난 26일 1화를 시작으로 매주 한 권씩 오픈될 예정이다”라며 “<개미> 오디오북을 듣고 리뷰를 남기면 3명을 추첨해 종이책 5권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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