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스토어’가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텐바이텐 온라인 몰에서는 넷마블프렌즈 ‘ㅋㅋ(크크)’와 ‘토리’를 활용한 젤펜·클리어스티커·데코스티커·스트레스볼 등 총 15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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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스토어’가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 입점했다. [사진=넷마블] |
또 향후 넷마블프렌즈를 비롯한 넷마블 주요 IP 상품을 지속 업데이트해 선보일 계획으로, 오는 5월에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규 공식 굿즈 론칭을 텐바이텐을 통해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텐바이텐 입점을 기념해 오는 4월7일까지 텐바이텐 온라인 몰에서 넷마블프렌즈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으로 총 10명에게 ‘ㅋㅋ핸디선풍기’를 증정한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 실장은 “이번 텐바이텐 입점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넷마블프렌즈 상품 외에 최근 MZ세대의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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