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루나파크(홍인혜 작가)와 함께 웹툰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 시리즈를 연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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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집이 웹툰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를 연재한다. [사진=오늘의집] |
<루나의 전세역전>은 카피라이터이자 작가인 주인공이 전세살이를 하며 압류장을 받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자신이 직접 경매에 뛰어들어 집을 구매하게 되는 3년간의 고생을 일상툰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는 원작 웹툰의 컷 이외 새롭게 작가가 추가한 오리지널 컷과 에세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매주 월요일 2회씩 총 3주간 오늘의집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루나파크 작가와 함께 <루나의 전세역전> 웹툰에서 표현하지 못한 여러 꿀팁 정보와 루나파크 작가의 감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6편의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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