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한주연 기자 / 2023-08-14 15:35:59

[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디올은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디올은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Tyler Mitchell]


해린이 선보인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 라인의 신제품이다.

 

로즈 드 방 트라이벌 이어링은 디올 트라이벌을 재해석한 모델로, 컴퍼스 로즈가 장식된 라운드 실루엣의 펜던트와 장식용 스톤 또는 파베 다이아몬드 디테일의 리버서블 모티브가 어우러진다.

 

또 이어링은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화려한 멀티컬러 초커 및 오픈 링과 함께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고, 오브제는 매혹적인 컬러의 젬스톤으로 풍성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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