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는 아이를 위한 가루 타입의 ‘프로텍티스 미니팩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오가이아의 베이비라인 신제품으로, 바이오가이아의 균주까지 특허받은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가 1억 CFU 함유돼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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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가이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텍티스 미니팩 프로바이오틱스’. [사진=바이오가이아] |
특히 분유에도 쉽게 녹는 가루 타입으로 감미료나 향료는 물론 유당과 우유 단백질,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았다. 또 1회 분량이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바이오가이아는 3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프로바이오틱스의 세계적 선두기업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유산균 제제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바이오가이아의 전 제품은 공식몰 마마망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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