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운영사 아이앤나는 국내 산후도우미 전문업체 맘스매니저와 함께 ‘산후마사지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맘스매니저의 산후 마사지 20만회 진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는 회당 13만원 상당의 산후마사지 이용권을 최대 23% 할인된 특가(3회권 33만원, 5회권 5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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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운영사인 아이앤나가 맘스매니저와 함께 ‘산후마사지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아이앤나] |
회당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산후마사지는 등과 부종, 골반, 복부 관리와 통증 감소 등을 집중 케어한다. 특히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산모 케어 마사지사가 출산 후 변화된 체형에 맞춰 케어를 진행해 빠른 회복을 도와준다.
산후마사지 이용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등으로 1인당 한 개의 상품만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앤나 관계자는 “베베캠 및 젤리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엄선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맘스매니저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맘스매니저 산후마시지를 통해 산모들이 더욱 건강하게 육아와 회복을 병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이벤트는 아이앤나 대표 플랫폼인 ‘아이보리’와 ‘젤리뷰’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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