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리뉴얼 출시…‘코발트 하우스’ 운영

한주연 기자 / 2023-09-06 14:24:39

[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라프레리는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7~9일 ‘코발트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은 지난 1998년 출시한 라프레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2018년 리뉴얼 출시에 이어 이번애 다시 한 번 리뉴얼해 출시됐다.

 

 라프레리의 ‘코발트 하우스’. [사진=라프레리]

이번 리뉴얼 제품은 새로 개발된 캐비아 마이크로 뉴트리언트와 기존 캐비아 프리미어의 조합으로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시키고 탄력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라프레리 고유의 쎌루라 콤플렉스™를 더해 캐비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에 생기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벨벳 텍스처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에어리 텍스처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두 가지로 출시돼 자신의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라프레리는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서울 삼성동 레스파스 에트나에 코발트 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는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의 코발트 블루 색상 용기와 벨벳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미술 작품으로, 사빈 마르셀리스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가구와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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