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 ‘명일방주×몬스터 헌터’ 컬래버레이션 진행

한주연 기자 / 2023-09-07 14:01:48

[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요스타는 ‘명일방주’와 ‘몬스터 헌터’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몬스터 헌터’는 헌팅 액션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04년 출시 후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유명 IP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6성 ‘키린R 야토’와 5성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 1성 ‘테라 대륙 조사단’이 신규 오퍼레이터로 업데이트된다.

 

 ‘명일방주’가 ‘몬스터 헌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요스타]

 

기간 한정 이벤트 ‘불을 쫓는 낙엽’은 아오쿠레 산지와 아이루 의뢰데스크 이벤트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몬스터 헌터의 몬스터 ‘리오레우스’가 보스로 등장한다. 

이벤트 스테이지로 노화마을 지원 게시판 임무를 완수하면 신규 오퍼레이터 테라 대륙 조사단과 모듈 육성 재료, 연금 소재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불꽃으로 벼려진’ 한정 헤드헌팅이 오는 21일까지 개방돼 이번 헤드헌팅에서만 채용 가능한 신규 오퍼레이터가 등장하고, 획득 확률이 상승한다. 


이외 거리에 뛰어들다-테라 대륙 조사단 컬래버 컬렉션과 에포크 시리즈의 유키바레-스즈란, 츠키요이-민트, 베츠시-씬 등 오퍼레이터 컬렉션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로그인하면 ‘불꽃으로 벼려진’ 한정 헤드헌팅을 10회 진행할 수 있는 가이딩 라이트 헤드헌팅 허가증 1개를 제공한다. 또 매일 1회 소원패 뒤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소원패를 뒤집으면 컬래버 한정 헤드헌팅 10회 허가증 1개와 이벤트 프로필 ‘아오쿠레 인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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