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마리끌레르와 키아프는 배우 이정재가 메종 부쉐론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아트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고 5일 밝혔다.
화보 속 이정재가 착용한 아이템은 부쉐론의 ‘콰트로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과 ‘콰트로 블랙 에디션’의 라지 뱅글, 네크리스, 링과 함께 시크하고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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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의 <마리끌레르 아트 에디션> 커버. [사진=마리끌레르, 부쉐론] |
이정재는 또 메종의 상징적인 동물 고양이를 재해석한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블라디미르 르 샤 네크리스, 링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당시 매 컷마다 깊은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인 부쉐론의 주얼리는 부쉐론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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