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3)’의 만찬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전통주 홍보를 위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협찬을 진행해오고 있고, 올해는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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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에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3)’의 만찬주로 협찬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사진=국순당] |
지난 20~24일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화제 만찬주로 제공된 ‘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막걸리로, 지난 2020년 미국에 첫 수출된 이후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꾸준하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전통주를 협찬하며 우리 술을 알리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동서양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모인 리셉션 만찬에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만찬주로 사용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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