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젠톡’, <나 혼자 산다> 방영 기념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박정수 기자 / 2024-02-19 16:57:48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의 <나 혼자 산다> 방영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해 계획인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비만·탈모·운동·영양소·식습관 등 129가지 항목의 젠톡 유전자검사를 진행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사진=마크로젠]

 

방송 당시 전현무는 “이제는 몸BTI의 시대다”라며 “유전자는 거짓말을 안 하는구나”라며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전현무가 방송에서 이용한 젠톡 유전자검사는 누구나 쉽게 비만·탈모·혈당·영양소·수면·피부 등 다양한 유전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다인 129가지 유전자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지원하는 ‘All 패키지’ 외에 체중관리와 탈모관리 등 주요 관심항목들만 검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크로젠은 <나 혼자 산다> 방영을 기념해 19·23·29일 총 3회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크로젠은 라이브쇼핑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젠톡 유전자검사 결과 책자와 더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검사키트 등을 증정하고, 퀴즈이벤트를 통해 5000원 상당의 GS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종윤 마크로젠 개인지놈사업본부장은 “최근 다이어트와 탈모 등에 관심을 갖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마크로젠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DTC(소비자 직접 신청) 유전자검사기관으로, 개인 유전자검사 누적 이용자수 50만명 이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MZ세대의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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