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가 방송인 조세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랙커스 관계자는 “조세호만의 재치있고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와 높은 호감도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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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조세호. [사진=그레이스] |
플랙커스는 ‘플랙커스, 치실을 바로잡다’라는 메인 슬로건을 앞세워 치실에 대한 소비자 오해를 바로잡는 브랜드 캠페인을 조세호와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조세호가 새롭게 등장하는 광고 영상은 3가지 시리즈 형태로 제작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플랙커스는 40년 이상 전통의 미국 구강 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덴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랙커스 치실은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형 치실로, 치실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베스트셀러인 ‘마이크로 민트 치실’은 특허받은 섬유가 치간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개운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플랙커스에서는 현재 넓고 부드러운 형태의 젠틀 슬라이드 치실을 비롯해 키즈 치실, 혀 클리너, 치간 칫솔, 소닉케어 음파칫솔, 이갈이 방지 가드, 음파 칫솔 등 다양한 구강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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