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하나금융, MZ세대에 새로운 금융 경험 제공 ‘맞손’

홍세기 기자 / 2023-09-04 10:36:29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넷마블이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4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과 하나금융그룹이 맺은 이번 협약은 MZ세대 고객에게 좀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넷마블이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 금융 경험 창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넷마블]

 

이를 위해 양 사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 중인 MMO 소셜 게이밍 기반 오픈월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하나금융 전용 서비스를 구현하고, 게임과 금융을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사는 또 신성장 영역에 대한 공동 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차세대 뱅킹과 금융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현실과 가상세계가 융합된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애니메이션 풍으로 제작돼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와 콘텐츠 제작 등 현실과 연계된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메타버스월드는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를 연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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