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어그는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한 ‘Feels like UGG’ 캠페인을 공개하고, 새로운 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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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과 함께한 어그 ‘Feels like UGG’ 캠페인. [사진=UGG®, 신세계인터내셔날] |
소연이 화보에서 착용한 ‘클래식 레터 스웨터 부츠’는 지난해 겨울 출시한 클래식 플랫폼 부츠와 루즈 삭스의 조합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기존 클래식 플랫폼 부츠 디자인에 케이블 니트 짜임의 어퍼가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클래식 플랫폼 부츠에 퍼 트리밍을 더해 볼드한 매력을 강조한 ‘클래식 클라우드 피크 부츠’도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그는 이외 발목 부분에 벨트 장식이 더해진 ‘울트라 미니 벨티드 롤러 부츠’와 어그 부츠에 고무 소재의 굽을 더해 하이힐을 연상시키는 ‘브루클린 선버스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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