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명륜진사갈비는 19일 봄을 맞아 온라인 쇼핑 플랫폼 위메프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1인 이용가격(1만8900원)의 새로운 버전인 ‘1인 이용권(성인)’을 약 10% 할인(1만7000원, 2만장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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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진사갈비가 봄을 맞아 위메프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명륜진사갈비] |
‘명륜특가왔나봄’을 타이틀로 한 이번 할인은 위메프에서 단독 진행하는 행사로, 19일 단 하루 동안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 쿠폰은 ID당 최대 3장까지 구매할 수 있고, 1인당 1장 사용이 가능해 테이블당 사용개수 제한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구매 시 실시간으로 모바일 이용권이 전송되고, 구매 당일부터 휴일과 평일, 점심과 저녁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한 날로부터 60일까지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물가 등을 고려해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이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위한 할인 금액 및 모바일쿠폰 수수료 전액을 가맹본사인 명륜당이 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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