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르 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NEW 디올 르 밤–하운즈투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국에 단독 선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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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뷰티가 디올 르 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NEW 디올 르 밤–하운즈투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디올 뷰티] |
15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우선 선보인 후 오는 5월1일부터 모든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에서 출시하는 이번 에디션은 하운즈투스 패턴과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만나 탄생한 한정판 뷰티 오브제다.
감각적인 꾸뛰르 뷰티 오브제인 디올 르 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둥근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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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뷰티의 ‘NEW 디올 르 밤–하운즈투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디올 뷰티] |
특히 손은 물론 보디, 입술 등 모든 건조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고,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 96%(ISO 16128에 따른 단순 계산 결과)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깊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고,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 감각적인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끈적임 없는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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