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샐러드바구니는 오는 3~5일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뭇’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샐러드바구니의 2023 F/W 제품과 새로 출시되는 헤비 아우터, 니트 등 윈터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
| 샐러드바구니는 오는 3~5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사진=샐러드바구니] |
또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자체 제작한 키링을 증정한다.
샐러드바구니 관계자는 “니트웨어를 집중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차별화된 소재와 브랜드만의 스타일링을 고객분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11월3~5일 오전 11시~오후 9시 사이에 진행되고, 샐러드바구니의 제품은 공식 스토어와 무신사, W컨셉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