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코모에 게임은 오는 11월9일 카드 배틀 전략 모바일 게임 ‘도쿄 구울: Break the Chains’를 출시하고, 11월8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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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모에 게임의 모바일 게임 ‘도쿄 구울: Break the Chains’ [사진=코모에 게임] |
일본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을 원작으로 한 ‘도쿄 구울: Break the Chains’은 다양한 캐릭터의 스킬을 활용해 자신 만의 팀을 구성하고,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오리지널 대사를 경험할 수 있다. 또 팀원과 함께하는 보스전과 결투장 실시간 대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이 게임은 사전 예약 개시 2주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모집권과 골드, 카네키 켄 스킨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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