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완성도 높인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눈길

신혜정 기자 / 2021-03-15 14:07:58
실내 생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로 홈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
▲ 사진 : LG 오브제컬렉션

 

[하비엔=신혜정 기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일상 생활의 쾌적감을 높여주는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 꾸미기를 통해 산뜻한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소재, 색상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LG 오브제컬렉션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구성되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소재와 색상을 조합해가며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소재인 페닉스 등 다양한 재질로 구성됐다. 페닉스는 특수코팅기술을 적용한 혁신 소재로,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며, 매트한 질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던한 공간 인테리어 연출에 적합한 매트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를 비롯해 공간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등의 소재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은 냉장고부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 돼, 특정 공간이 아닌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을 하나씩 추가할수록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 가전 인테리어 컬렉션의 색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소재 외에도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봄맞이 인테리어에도 적합하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색상을 개발해 LG 오브제컬렉션에 적용했다. 화이트, 민트 등 파스텔 톤의 미스트 색상 계열부터 그린, 베이지 핑크 등 화사한 색감이 돋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어떤 공간과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LG 오브제컬렉션으로 다가오는 봄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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