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영국 패션지 POP 매거진 표지 장식

한주연 기자 / 2023-08-16 14:53:33

[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셀린느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영국 패션지 POP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POP 매거진 표지. [사진=POP 매거진]


POP 매거진은 패션 출판계의 주요 인물이자 저널리스트, 에디터인 애슐리 히스가 만든 영국의 패션지다.

 

지난 5월 프랑스 파리 외곽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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