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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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23에 마련된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57형 오디세이 네오 G9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과 게임 파트너사들이 함께 운영하는 체험존에서는 올해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9 ▲오디세이 OLED G9 ▲오디세이 아크 2세대 ▲오디세이 네오 G8 ▲오디세이 G7 등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 방문객은 이곳에서 오디세이 모니터 신제품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 카카오게임즈의 ‘이터널 리턴’, 세가의 ‘엔드리스 던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구글플레이, 넷마블,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 부스에서도 각 게임 장르에 적합한 오디세이 모니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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