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신혜정 기자] 세대 주변이 모두 숲으로 조성되어 있는 화성타운하우스 ‘고향의봄마을’ 단지가 분양예정이다.
화성 ‘고향의봄마을’ 인근에는 대형마트는 물론 1km 이내에 서부경찰서가 위치하여 치안이 뛰어나며, 관공서를 비롯한 각종 상업시설, 복합문화센터 등 충분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고향의봄 마을단지 근처로는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해 있고, 서울까지 연결되는 서서울TG, 각종 국도를 통해 인천, 안산, 평택까지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곧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와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자차 이용 등 모두 편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단지 옆으로는 화성 시청역으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가 예정되어 있고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개통되어 도심과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화성바이오밸리, 현대차 남양연구소가 완공해서 입주 중이다.
화성타운하우스 ‘고향의봄마을’은 총 25세대로 단지로, 모두 복층으로 구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세대별 독립된 생활 공간을 갖추었다.
1층과 2층 구조적인 차이가 있으며, 3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용도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내 무인경비시스템이 적용되며 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설치된다.
‘화성고향의봄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장 방문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