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함영주 회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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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는 함영주 회장이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
함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토론하고,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관련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유했다.
함 회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계기로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 회장은 앞서 동화그룹 승명호 회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구자용 E1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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