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한국언론학회 전·현직 회장단이 ‘100년 언론학’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논의했다.
한국언론학회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언론회장단 오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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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한국언론학회 전‧현직 회장단이 창립 65주년 기념 오찬회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언론학회] |
이날 행사에는 6대 최정호 회장을 비롯한 전 회장과 박종민 현 회장, 배진아 차기 회장을 포함한 15명의 회장단과 임원진이 참석해 ‘미래를 준비하는 100년 언론학’에 대한 성찰과 전망을 논했다.
아울러 오는 5월1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봄철 정기학술대회’ 준비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이번 오찬회에는 최정호(6대), 임상원(13대), 원우현(17대), 이광재(21대), 김학수(28대), 김민환(29대), 양승목(37대), 김정탁(39대), 이민규(44대), 이재진(45대), 김춘식 (46대), 김경희(48대), 이준웅(49대) 등 전 회장과 박종민 현 회장(50대), 백혜진 현 부회장, 이훈 현 총무이사, 배진아 차기 회장(51대)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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