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총선] 성일종 후보, 10번째 공약 “명품 한우특화마을 조성할 것”
- 이정우 2024.04.02
- 전희경 국민의힘 후보, 국토부 장관에 ‘CRC 국비개발’ 정책건의서 전달
- 이정우 2024.03.25
- [제22대 총선] 함운경 국힘 후보, 상암동 쓰레기소각장 추가 건립 강력 반대
- 이정우 2024.03.15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조국혁신당은 피고인 집합체"
- 이정우 2024.03.12
- HD현대중공업 ‘군사기밀 유출’ 면죄부에 ‘방산 카르텔’ 재수사 촉구
- 박정수 2024.03.01
- 허인구, 손흥민 “이강인 용서 부탁” 공감 표명
- 이정우 2024.02.23
- 한동훈, “개혁신당 경상보조금 6억6천만원, 분식회계·보조금 사기”
- 이정우 2024.02.19
- [제22대 총선] 정연욱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부산의 중심에서 변화와 쇄신”
- 이정우 2024.02.08
- 박성중 의원, ‘드루킹 방지’ 유명무실...‘드루킹 엄단·네이버 심판’ 촉구
- 이정우 2024.02.06
- [제22대 총선] 강명구 예비후보, “구미 발전 위해 악착같이”
- 이정우 2024.02.05
- [제22대 총선] 장예찬 前 최고위원, “고향 출마에 두 번 고민 없다”
- 이정우 2024.02.05
- 김무성, “퇴보한 민주주의 복원해야”…부산 중·영도서 7선 도전
- 이필선 2024.01.15
- [줌-in] 강명구, 구미을(乙) 출사표…“윤석열 지키는 선봉자 될 것”
- 이정우 2024.01.12
- 박성근, "부산 중·영도 구민들의 일상을 행복하게"…선거사무소 개소식
- 이정우 2024.01.12
- 장예찬 국민의힘 前 최고위원, “한동훈,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적극 동참”
- 이정우 2024.01.10
- 김성태·오세훈,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및 지상공원 추진’ 사업 논의
- 이정우 2024.01.09
- 국민의힘 최기식 의왕·과천당협 위원장, 오는 16일 ‘출판기념회’ 개최
- 이필선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