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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12월 29일 개봉확정...겨울 스크린 대전 합류

노이슬 기자 / 2021-12-07 17:50:02
-설경구x이선균 '킹메이커' 12월 29일 개봉확정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트릭스: 리저렉션'과 겨울 스크리 대전

[하비엔=노이슬 기자] 영화 '킹메이커'가 12월 29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12월 극장가 대전에 합류했다.

 

2021년 가장 뜨거운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킹메이커'가 12월 29일 개봉을 확정하면서 12월 블록버스터 극장 대전에 합류했다. 특히 '킹메이커'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뜨거운 메시지를 가진 영화로 12월 개봉작 중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킹메이커'는 세상에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

 

▲영화 '킹메이커' 12월 29일 개봉확정/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12월 극장가는 해외 블록버스터 대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멀티버스로 새로운 세계관의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비롯해 '킹스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003년 개봉한 '매트릭스3-레볼루션'의 후속작으로 오랜만에 개봉하는 '매트릭스: 리저렉션'까지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시리즈 해외 블록버스터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그 중 '킹메이커'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갖춘 한국 대작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전작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미장센은 물론이고, 클래식하고 세련된 연출로 레트로하면서도 색다른 비주얼을 만들어내며 미장센의 대가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960-70년대 이야기이지만 현재를 관통하는 주제를 통해 현대인들도 공감 가는 메시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작에 이어 또다시 변성현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배우 설경구와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배우 이선균을 비롯해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 김종수, 윤경호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킹메이커'는 다채로운 볼거리에 빈틈없는 연기, 뛰어난 완성도로 역대급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개봉일 확정에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의 반응 역시 뜨겁다. “찾았다 내 영화 킹메이커ㅠㅠㅠ 하루 빨리 보고 싶은데 시곗바늘아 달려봐”, “새해에 한국 영화계에 힘을 팍팍 불어넣어줄 것 같습니다! 킹정? 킹정!”, “제가 제대로 한번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근데 이미 킹정입니다”, “#킹메이커 개봉만 기다리고 있어요”, “흥행 가보자고 #킹메이커” 등 12월 한국 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킹메이커'를 하루 빨리 보고 싶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또한 “와 김운범이 몸 앞으로 빼니까 서창대 철저하게 그 그림자 안에 있는 거 봐. 변성현 감독 미쳤다” 등 변성현 감독만의 미장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으며, “불한당 제작진이 만든 영화! #킹메이커 안 볼 수 없겠죠! 흥하자!”, “2021년의 끝 가장 완벽한 한국 영화가 나온다. 변성현 감독과 블록버스터급 캐스팅 그리고 킹갓명작메이커 제작진들까지!” 등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기대 역시 뜨거워 올겨울을 달굴 최고의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12월 극장가의 흥행을 이끌 영화 '킹메이커'는 12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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