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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장영남 "박보검 눈보고 있으면 슬퍼, 너무 짠했다"

노이슬 기자 / 2021-04-12 16:55:22

[하비엔=노이슬 기자] 장영남이 박보검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서복>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개최, 감독 이용주,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

 

장영남은 서복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본 연구원 임세은 박사로 분했다. 그는 "보검씨랑 했을 때 눈을 보고 있으면 슬펐다. 영화 보면서도 마지막에 가슴 아파서 울었다. 너무 짠하더라"라고 박보검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조우진이 <서복> 촬영장에 공유와 박보검 팬클럽에서 번갈아 가며 밥차와 커피차를 보냈다고 감사함을 전한 바. 장영남은 "(밥차에서) 늘 저희 아이까지 챙겨주라고 보검씨가 뒤에서 챙겨줬던 기억이 난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서복>은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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