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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17년만 YG 떠난다...투애니원 멤버 중 마지막 주자

노이슬 기자 / 2021-05-14 16:50:52

[하비엔=노이슬 기자] 산다라박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라며 "산다라박은 지난 2004년 YG와 인연을 맺었고,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음악뿐 아닌 연기·패션·뷰티·MC 등 다방면에서 멋지게 활약해왔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산다라박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면서 투애니원 멤버 중 마지막 주자가 됐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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