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보틀, ‘예술가·셰프·방송인’ 등 앰버서더 위촉

윤대헌 기자 / 2022-05-12 16:19:43

[하비엔=윤대헌 기자] 초소형 릴랙싱 음료 슬리핑보틀은 김문정 음악감독을 비롯해 예술가, 셰프, 방송인, 스포츠스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11명의 인사를 앰버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슬리핑보틀 관계자는 “최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를 슬리핑보틀의 앰버서더로 위촉해 브랜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김문정 음악감독, 오중석 사진작가, 송훈 셰프. [사진=슬리핑보틀]

이번에 위촉된 앰버서더는 오중석 사진작가, 김문정 음악감독, 김성일 스타 일리스트, 송훈 셰프, 김동은 필라테스 원장, 장새별 아나운서, 강병인 서예가, 현일식 의사, 정병우 전통식품 CEO, 배우 최리호, 승무원 우서목이다.


이들은 모두 ‘좋은 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터뷰까지 끝마쳤다는 게 슬리핑보틀 측은 설명이다.


오중석 사진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슬리핑보틀이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며 경험담을 털어놨고, 김동은 원장은 “솔직히 먹기 전에는 기대를 안 했는데, 슬리핑보틀을 마시고 나서 정말 푹 잘 수 있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한편 슬리핑보틀은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릴랙싱 음료(일반음료)다. 앰버서더 인터뷰 관련 영상은 슬리핑보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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