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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마블] |
16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공식 모델 전준우, 홍창기, 이의리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 역시 처음 공개됐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와 박지영 아나운서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개발사를 직접 방문해 개발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사형 그래픽을 활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상반기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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