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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네타포르테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이브닝웨어 캡슐 컬렉션 출시

문기환 기자 / 2021-11-26 14:04:32
특별한 날 위한 미니멀리즘과 빈티지 감성 피스… 슈즈와 백 액세서리까지 토탈 룩 선보여
▲스톡홀름 레이블 토템(Totême)이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하비엔=문기환 기자] 11월, 스톡홀름 레이블 토템(Totême)은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위해 큐레이팅한 이브닝웨어로 구성되며, 주중의 저녁식사 자리 또는 특별한 날을 위한 미니멀리즘과 빈티지 감성 피스를 비롯해 슈즈와 백 액세서리까지 토탈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템 (Totême)은 뚜렷한 미학을 간직한 스타일 유니버스로, 명확한 디자인 방향성과 세심한 장인 정신, 그리고 체계적인 반복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된 유니폼의 매력을 탐구한다.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영감으로 삼아 그녀들의 니즈를 받쳐주는 옷장과 드레스 코드를 정의하고자 한다. 시간을 거쳐 미묘하게 정제되고 변주된 피스들이 트렌드를 뛰어넘는 큐레이팅된 옷장을 완성한다.

2014년 엘린 클링과 칼 린드만이 공동 창립한 토템은 스톡홀름의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레디투웨어, 슈즈, 백을 만들고 있다. 

 

엘린 클링(Elin Klin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토템의 옷장은 다양한 경우와 상황들에 맞춰 업데이트 되는데, 이번 캡슐은 ‘토템 우먼은 어떤 이브닝웨어를 입고 싶어할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컬렉션이다” 고 말했다. 

 

토템 15피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옷장을 큐레이팅하는 토템의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울과 실크 혼방의 샤프한 투피스, 흐르는 듯한 새틴 풀오버 스카프, 크로커다일 양각의 송아지 가죽과 새틴 소재의 빈티지 스타일 이브닝 클러치, 스트레치 새틴 소재의 이브닝 부츠로 구성됐다. 블랙과 펄, 엷은 핑크, 레드 컬러의 피스들은 특별한 날을 위해 손쉽게 스타일링하거나, 데님 또는 니트와 매치해 보다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네타포르테 리비 페이지(Libby Page), 시니어 마켓 에디터는 “토템은 이브닝 웨어를 세련되고 심플하게 풀어내는 걸로 유명한 브랜드다"면서 "우리 고객들은 고급 피스에 투자하는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캡슐이 이번 시즌 네타포르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니멀리즘과 엘레강스의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낸 엘린의 타임리스 디자인은 레디투웨어에서 슈즈, 백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뛰어난 포에버 피스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토템과 네타포르테에 독점 출시되며 지난 15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캡슐 컬렉션의 촬영은 런던의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포토그래퍼 비비 보스윅(Bibi Borthwick)과 바네사 레이드(Vanessa Reid)의 스타일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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