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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원, ‘찾아가는 서비스 명칭제안· BI공모전 ’성공리 개최

문기환 기자 / 2021-10-01 13:53:02
행안부 국민정책디자인단 지원과제 선정‘교육시설 재난트라우마 관리 정책‘
어린이도 참여한 국민정책디자인단 대국민 참여형 공모전
▲ 대상작 _대칠이

 

[하비엔=문기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은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관리정책의 ‘찾아가는 서비스’ 명칭제안과 BI 제작 공모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의 2021년 국민정책디자인단 전문가 지원과제로 선정된 ‘교육시설재난트라우마 관리 정책‘은 재난 발생 시 교육시설 이용자들에게 72시간 이내컨설팅을 진행해 재난 트라우마로부터 빠른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정책으로 학생, 교직원, 전문가가 국민참여자로 함께하며 국민의 실제 수요에 근거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설계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안전원이 학교를 주측으로 학생, 교직원과 각 가정에 교육시설 안전사고에 따른 심리안정화와 초동대응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8월 중순부터 지난달 12일까지 개최해 시상식은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학생이 참여하는 손그림 등의 BI(Brand Identity)를 제안받는 방식으로 개최하고, 주요 포탈 및 SNS를 활용하여 정책과 공모전을 적극 홍보하여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정책의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교육시설재난 트라우마 관리 정책의 수혜대상인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한 총 18명이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전문성과 공정성 있는 수상작 선정을 위해 5명의 심리상담, 디자인, 공공안전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수상의 영예를 얻은다양하고 참신한 수상작은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정책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정발고등학교 전은재 학생은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초동대응의 핵심인 72시간을 상징적으로 부여하고 사람들이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대칠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각 전문분야 심사위원은 해당 수상작에 대해 “거리감을 줄여 친근감을 전하고, 트라우마 관리 정책을 통해 빠른 시간안에 심리안정화, 초동대응 지연 등의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대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평했다.

안전원 정준호 경영관리본부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가족도 72시간 심리안정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공모전에 어린이를 포함한 국민이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72시간 내심리안정화와 초동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트라우마 관리 정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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