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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이크 질렌할의 반려견, 중성화 후 '인공 고환' 시술

박명원 기자 / 2021-10-05 15:21:40
▲ 사진 = Pixabay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투나잇 쇼에어 최근 중성화 수술 후 안공 고환을 시술한 7살 된 저먼 셰퍼드 품종의 반려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올 해 40세의 이 배우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 에피소드에 출연했는데 이번 주 자신의 반려견를 중성화 하기로 결정한 후 그가 죄책감을 느낀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질렌할은 반려견의 고환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힘든 결정이었는데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수의사들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개를 중성화시킬 것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질렌할은 수의사가 중성화 된 개들을 위한 '의수 고환'을 시술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인공고환 제작사에 따르면 1995년부터 만들어진 '인공고환'은 실리콘이나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며 반려견에게 자연스러운 모습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질렌할은 그의 반려견을 위해 고릴라 크기의 인공고환을 골랐으며 팰런은 반려견이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질렌할은 "매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비엔=박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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