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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문기환 / 2021-04-09 09:37:44
6개 부문별 서비스 우수기업 17개社·인천공항 친절왕 선정
▲ 지난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첫째 줄 가운데)이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수상자 및 인천공항 친절왕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비엔=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업자와 친절 직원을 격려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2020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17개社를 선정했다. 

▲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분야별 우수사업자 선정 결과

항공사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5개社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외 3개社 △지상조업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 외 1개社 △화물항공 분야에서는 물류허브 발전에 기여한 FedEx 외 1개社 △물류기업 분야에서는 물류전문성을 인정받은 ㈜쉥커코리아 외 1개社 △버스운송 분야에서는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한국종합서비스KAL리무진이 올해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오늘날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공항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공항상주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공항 내 다양한 사업자 및 상주직원과 합심해 공항운영 전반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지난 3월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주관하는 고객경험인증제에서 현재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공항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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