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뉴진스 ‘해린’ 선정

노유정 / 2023-04-26 16:19:16

[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디올은 그룹 뉴진스의 해린을 디올의 주얼리·패션·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올은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뉴진스 ‘해린’을 선정했다. [사진=디올]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을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디올 관계자는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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