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자사 대표 제품인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네오 쿠션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 521만개를 기록한 라네즈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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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자사의 대표 제품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커버력을 높이고,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강력해진 밀착력으로 찍힘 없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보다 더욱 얇아져 휴대하기 쉽고, 쿠션 퍼프 분실을 막아주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OFF 시대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매트한 마무리감은 물론 피부 속 촉촉함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신기과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가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24일 라네즈 네이버 스토어에서 선출시되고, 이후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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