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 진행

노유정 / 2023-05-18 16:10:12

[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는 6월4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연아.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이번 팝업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김연아,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배우 이준호, 뉴진스 해린 등 총 10명의 셀럽과 모델이 참석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관계자는 “하우스 앰버서더와 셀럽들은 야외정원과 미스 디올 전시동, 미스 디올 팝업 부티크로 구성된 3개의 공간에서 여성향수 ‘미스 디올’의 풍부한 스토리와 유산 등을 비롯해 9명의 세계적 여성 아티스트의 설치·회화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은 디지털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 후 방문이 가능하고,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미스 디올&소바쥬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프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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