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베네피트는 브랜드 앰버서더 태연이 지난 3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NEW 포어 케어 컬렉션’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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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피트 앰버서더 태연이 신제품 ‘포어 케어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베네피트] |
이날 행사에서 태연은 신제품 포어 케어 컬렉션 대형 모형이 설치된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포토월에 기념 사인을 남겼다. 또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미니 뷰티 토크를 진행한 후 직접 신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NEW 포어 케어 컬렉션’은 모공과 관련된 본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토너·클렌저·크림·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과 1가지 어플리케이터 제품으로 구성됐다”며 “특히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제품 패키지를 재활용된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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