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신제품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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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페의 신제품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지난 1997년 첫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번의 진화를 거쳐 개발한 차세대 레티놀 세럼으로, 핵심 성분인 레티놀 4X는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4종으로 설계해 사용 시 피부에 강력한 탄력효과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이 제품을 단 7일만 사용해도 속부터 꽉 차오른 밀도 탄력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4주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중단 후에도 2주간 탄력과 모공, 주름 개선 효과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온라인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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