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영화에서는 `카리스마` 집에서는 반려묘 집사? 올해 나이는?

박지훈 / 2019-11-01 21:25:20
(사진출처=ⓒ허성태 인스타그램)

배우 허성태가 영화 `블랙머니`,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허성태가 일상에서는 반전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허성태는 올해 나이 43세로 2011년 35세의 나이에 LG전자 해외영업부서에서 러시아 시장 LCD TV 영업을 담당했으며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과장진급을 앞두고 배우로 전향했다.  



허성태는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해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허성태는 영화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허성태는 여러 영화에서 악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귀여운 두 고양이의 집사다.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반려묘 나주와 남한이의 사진을 자주 올리며 반려묘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허성태는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주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허성태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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