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 ‘갑질 경험’…직장 내 ‘최다’
- 박정수 기자 2023.12.20
- 검찰, ‘KT 보은 투자’ 의혹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소환조사
- 박정수 기자 2023.12.20
- 세종대 교육대학원, ‘2023학년도 학술대회 및 총동문 송년의 밤’ 개최
- 김혜연 기자 2023.12.19
- KBS노동조합 비대위 성명, “수신료 정상화 첫 걸음은 제작본부장 퇴출”
- 이필선 기자 2023.12.18
- 세종대, ‘2023 세종 ESG 금융세미나’ 개최
- 김혜연 기자 2023.12.14
- 경실련, “LH 설계·건설관리 용역, 60% 이상 전관업체가 수주”
- 박정수 기자 2023.12.14
- 금융위,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최대 ‘30억원’ 상향…‘익명신고’ 도입
- 박정수 기자 2023.12.13
- 한희섭 세종대 교수,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 김혜연 기자 2023.12.13
- [사람들] 실종아동찾기협회 홍보대사 시니어 모델 이영숙
- 이필선 기자 2023.12.12
- 국내 1인가구, 전체의 35% ‘역대 최대’…소득, 평균의 절반 ‘이하’
- 박정수 기자 2023.12.12
- 송영길, ‘불법 정치자금 7억원 수수’ 혐의…檢, 구속영장 청구 '초읽기'
- 이정우 기자 2023.12.12
- 세종대학교, 영국 QS 발표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 76위 기록
- 김혜연 기자 2023.12.08
- 세종대·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지능형 수중감시 핵심기술 발전 워크숍’ 성료
- 홍세기 기자 2023.12.07
- 엔젤스헤이븐, 우간다 농촌 조합 대상 ‘책무성 강화 교육’ 시행
- 박정수 기자 2023.12.05
- 희망친구 기아대책,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 참여
- 이필선 기자 2023.12.05
- 이상재 세종대 교수, 국제 학술지 ‘JSAN’ 객원 편집위원 선임
- 홍세기 기자 2023.12.01
- 경찰, 메가커피 前 임직원 비리 혐의 포착 ‘강제수사’
- 홍세기 기자 2023.12.01
- 지난해 출생아 기대수명 82.7세 ‘첫 감소’…남 79.9세·여 85.6세
- 박정수 기자 2023.12.01